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10일 일요일

당신을 바라보는 하늘에는 천국이 내려오고; 당신을 부르는 곳에서는 제 말씀이 들리고; 사랑을 찾는 당신에게는 사랑이 거처를 만들고; 악한 자의 덫에 저항하는 당신에게는 힘이 주어집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프랑스 크리스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8월 7일

 

[주님] 깨어서 기도하라! 악한 자가 당신들의 집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와 함께라면(1) 이겨낼 수 있다! 세상에 들어가지 말고 세상을 듣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타락했고 반역자의 법, 거짓말쟁이의 법, 도둑 사탄의 법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얘들아, 침묵 속으로 들어가서 마음속에서 조용히 하고 나와 함께 그리고 내 안에서 와서 걸어라. 내가 너희를 십자가로 표시하고 정의의 면류관으로 감싸주겠다.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침묵과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사랑의 법에 충실하고 주의 깊고 순종하라. 악마는 그 어느 때보다 격노하며 너희를 넘어뜨리려고 온다. 그의 조롱이나 유혹 또는 경고를 듣지 마라. 그는 자신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며, 승리가 자신에게 유리해 보이는 것조차도 자신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악마의 분노는 너희에게 고통과 유혹을 가져다줄 것이다. 악한 자는 교활하지만 절망하지 마라. 얼굴을 가리고 내 집으로 와라. 시야에서 보호받고 세상으로부터 보호받아, 마음을 내 앞에 두고 나는 그들에게 힘과 도움을 줄 것이다.

얘들아, 너희들은 자신에게 놓인 덫 앞에서 은밀히 미소짓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더 많이 내 집으로 들어갈수록, 너희의 마음이 내 마음에 더 가까워질수록, 빛이 너희를 더욱 가득 채울수록, 진실은 너희 안에서 더욱 분명해지고, 그리고 너희는 내가 존재하는 진리 속에서 더욱 걷게 된다.

마지막 전투가 다가오고 종말이 임박했다. 악마는 강하지만 약하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는 진리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미 모든 면에서 감금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최후의 행동을 시도하고 있지만, 진리 앞에서 거짓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두려워하지 말고 경계심과 평온함을 유지하라. 왜냐하면 평온함만이 그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얘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리고 끊임없이 나와 함께 있어라. 너희의 마음을 내 마음에 두고 영혼은 나의 은총의 근원에 두어라.

많은 아이들이 여전히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진정한 임재를 완전히 이해하거나 믿지 못한다. 혹은 그것에 집착하지만, 그들의 마음 끝부분으로만 집착하며 신앙을 깊게 하지 않고 내 지성소로 다가가지 않는다!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때 “빵 조각”을 가져온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영혼의 생명이고, 그들의 심장의 생명이지만, 그들은 나를 보지 못하고 빵의 실체만 보고 그래서 여전히 눈이 멀고 완벽한 마음의 교제를 할 수 없다.

오! 너희의 생각을 알고 있다. 너희의 거리를 본다. 하지만 내가 개입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곧 개입하여 너희를 맹목에서 벗어나게 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고통받고 있는 것처럼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큰 고통이 있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나의 불의 성령으로 계몽되어 타락과 신앙 부족이 그들을 어디로 이끌었는지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 없이는, 내 임재 없이는 얘들아, 구원이 없다. 그래서 내가 오고 있고 곧 올 것이다. 고난이 극에 달하고 너희가 고통받을 때 말이다. 그래, 얘들아, 너희는 모든 통치자들의 거짓으로 인해 고통받을 것이지만 더 이상 영성체를 받을 수 없어서도 고통받을 것이다. 교회들이 닫히고 내 지성소가 약탈당하는 시간이 올 것이며 그들은 불경하고 살인적인 손길로 나의 몸(2)에 손대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가? 그래, 얘들아, 알고 있다. 그래서 계속해서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하지만 종말의 마지막 때가 오면 두려움이 그들을 압도하고 지옥 깊숙한 곳에서 삼켜질 것이며 불경스러운 자의 손에 꼭두각시 인형 이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얘들아, 길을 잃고 고통 속으로 들어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거부와 영원히 봉사하지 않겠다는 불타는 고통과 극심한 고통의 고통 말이다.

다가올 시간은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며 서로 돕기보다는 사람들이 서로를 염탐할 것이다. 그들의 판단이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타락하고 악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침묵을 실천하고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나의 빛이 너희를 비춰줄 것이다.

내 길을 따르고 너희 마음의 침묵 속에서 너에게 말하며 인도하는 자의 음성을 들어라. 이 말이 사랑이라면,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러나 만약 이 말이 반역과 폭력을 선동한다면, 너희 안의 귀를 닫고 와서 내 거룩한 심장 안에 피신하라.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고통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너희 외로움으로 인해 괴로워하며, 너희가 길 없이 방황하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롭다. 많은 이들이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내 뜻 안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잃어버릴 것이다. 그들의 의지가 그들을 미혹하여 잃게 될 것이고, 거짓말쟁이의 발자취를 따라 무심하고 부주의하며 위험을 깨닫지 못한 채 따르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듣기를 원하지 않는 모든 이들,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신자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해라. 왜냐하면 지옥의 불길에서 벗어날 사람은 적고 구원받을 사람은 소수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길을 따르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빛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시련은 모두를 위한 것이며, 시련은 고통스럽다. 땅에서의 전쟁과 천국과 땅 사이의 전쟁이 벌어지고 한쪽에서는 불길이 타오르고 다른 쪽에서는 삼킨다! 그리고 빛으로 자신을 버리는 자들에게 진리를 가져오는 자가 있다.

그것은 시련의 시간, 큰 시련의 시간이 될 것이고 아무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며 심지어 알고 있거나 감지하는 사람들조차도 아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나의 법은 유일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기도와 묵상을 위한 시간을 갖고 나와 함께 살아가라. 내 안에서 살아라. 내일은 두려움의 시간, 시련의 시간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큰 시련의 시간이 올 것이다. 너희 중에 누가 견딜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 이마에 손을 얹어 나의 사랑으로 모든 힘을 다해 축복한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시련 속에서 인내하며 승리하고 겸손하게 빛나며 너희 안에 자리 잡게 될 진리의 말씀으로 밝혀질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마음은 나와 결합하여 부활한 자들의 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이들의 춤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요, 웃어라, 아이들아! 그리고 봐라! 하늘을 바라보는 너희 안에서 하늘이 내려오고, 부르는 너희에게 나의 말씀이 들리고, 사랑을 구하는 너희 안에 사랑이 거주하며 악한 자의 함정에 저항하는 너희에게 힘이 주어진다.

빵 한 조각, 하나의 덩어리를 가져와서 제단 위에 놓아라. 너희 제단 위에서 말이다. 그 빵은 언제나 현존하시는 나이며 몸과 영혼을 양육하고 평화를 가져다주므로 너희가 내 안의 평화 속에 머물고 두려움이 너희 집에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밀 한 되로 나는 각자의 마음을 모두에게 먹일 음식으로 만들 것이다.

나를 듣는 자들아, 주의하라. 큰 환난의 시간이 오고 있으며 빠르게 다가올 것이다. 자신을 준비하고 침착함을 유지해라. 너희 집에서 나는 나의 것을 가지고 빛의 휘장으로 덮어줄 것이다. 그리하면 악마들은 눈이 멀고 도망쳐 흩어진다.

너희 마음의 침묵 속으로 들어가서 너희를 내 거주지에 두라. 나는 숨결을 품고 있으며, 나에게 부르는 모든 이들처럼 말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나와 싸우는 자들에게 평화를 주며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나의 빛이 그 길을 보여줄 것이고, 그들을 인도할 별빛의 평화가 있을 것이다.

내 빛으로 너희를 깨달아라! 나는 와서 곧 인간을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킬 것이다. 강건하라. 진리의 말씀에 믿음을 갖고 넘어서리라.

1) 삼위일체.

2) 성찬성사.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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